Spring boot 2.1 변화

몇 일전에 Spring boot 2.1이 릴리즈 되었다. 그래서 오늘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Spring boot 2.1의 변화. 릴리즈 된 내용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물론 다 알아보지는 못하고 필자가 아는 내용, 혹은 잘 사용했던 내용 위주로만 설명할 예정이니 더 많은 내용들은 문서를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또한 꼭 문서를 보는 것은 추천한다.
그럼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Deprecations from Spring Boot 2.0

Spring boot 2.0 에서 deprecated 되었던 메서드, 클래스, 생성자, 필드 등이 모두 삭제 되었다. CouchbaseHealthIndicatorProperties, EnvironmentTestUtils, RouterFunctionMetrics 클래스가 삭제 되었고, 여러개의 필드, 메서드들이 삭제 되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한다면 해당 문서를 찾아보길 바란다.
만약 업그레이드를 한다면 없어진 클래스, 메서드를 사용하지 않길 바란다.

Bean Overriding

Spring boot 2.1 부터는 Bean 오버라이딩 기능이 불가능하다. 이는 실수를 막기위함이라고 하는데.. 예를들어 다음과 같이 코드를 작성했을 경우 에러가 발생한다.



@Configuration
public class SuperConfig {

  @Bean
  Foo foo() {
  return new Foo();
  }
}

@Configuration
public class Config extends SuperConfig {

  @Override
  @Bean
  Foo foo() {
  return new Foo();
  }
}

그럼 다음과 같은 에러가 발생한다.

The bean 'foo', defined in class path resource [SuperConfig.class], could not be registered. A bean with that name has already been defined in class path resource [Config.class] and overriding is disabled.

만약 Bean Overriding 을 허용하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프로퍼티에 작성하면 된다.

spring.main.allow-bean-definition-overriding=true

Actuator ‘info’ and ‘health’ Endpoint Security

이전 Actuator 를 사용할 경우 spring-security가 클래스패스에 있을 경우 모든 Endpoint가 인증을 시도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spring-security 가 클래스 패스에 있어도 info, health endpoint는 인증을 시도 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이 것은 디펜더시 이외에 아무 설정 하지 않았을 경우를 의미한다.

Servlet Path

server.servlet.path 프로퍼티가 spring.mvc.servlet.path 프로퍼티로 변경 되었다.

Logging Refinements

이건 뭔소린지 잘 모르겠다. 아래에 logging group하고 관련있는 건지..? 아무튼..

logging.level.web=debug

web 과 관련된 로그를 debug로 남기고 싶다면 위와 같이 작성하면 된다. 그럼 org.springframework.core.codec 패지키, org.springframework.http 패키지, org.springframework.web 패키지 아래의 로그들이 debug으로 출력 된다.

2018-11-04 19:08:37.928 DEBUG 11085 --- [nio-8080-exec-3] s.w.s.m.m.a.RequestMappingHandlerMapping : Mapped to public java.lang.String ml.wonwoo.springbootnew.SpringBootNewApplication$TestController.hello()
2018-11-04 19:08:37.928 DEBUG 11085 --- [nio-8080-exec-3] o.s.web.servlet.DispatcherServlet : GET "/?test=1", parameters={masked}
2018-11-04 19:08:37.929 DEBUG 11085 --- [nio-8080-exec-3] s.w.s.m.m.a.RequestMappingHandlerMapping : Mapped to public java.lang.String ml.wonwoo.springbootnew.SpringBootNewApplication$TestController.hello()
2018-11-04 19:08:37.930 DEBUG 11085 --- [nio-8080-exec-3] m.m.a.RequestResponseBodyMethodProcessor : Using 'text/html', given [text/html, application/xhtml+xml, image/webp, image/apng, application/xml;q=0.9, */*;q=0.8] and supported [text/plain, */*, text/plain, */*, application/json, application/*+json, application/json, application/*+json]
2018-11-04 19:08:37.930 DEBUG 11085 --- [nio-8080-exec-3] m.m.a.RequestResponseBodyMethodProcessor : Writing ["hello"]

위와 같이 유용한 로그들이 출력된다. Http 메서드, URL, 파라미터 등이 출력 되니 참고하면 된다. 근데 여기서 파라미터들은 마스킹 처리되어 있다. 민감한 정보들이 노출될 수 있어 마스킹 처리는 했지만 해당정보도 보여주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프로퍼티에 작성하면 된다.

spring.http.log-request-details=true

그럼 이와 같이 파라미터 정보도 출력된다.

2018-11-04 20:47:24.115 DEBUG 11176 --- [nio-8080-exec-2] o.s.web.servlet.DispatcherServlet        : GET "/?test=1", parameters={test:[1]}

Narayana JTA Support

Narayana JTA 는 공식지원은 중단 되었고 이를 대체할 narayana-spring-boot-starter 가 존재한다. 만약 필요하다면 아래와 같이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다.


<dependency>
    <groupId>me.snowdrop</groupId>
    <artifactId>narayana-spring-boot-starter</artifactId>
    <version>2.0.1</version>
</dependency>

HttpPutFormContentFilter

HttpPutFormContentFilter 클래스가 Deprecated 되었고 이를 대체할 FormContentFilter 클래스가 추가 되었다. 또 한 이와 관련된 spring.mvc.formcontent.putfilter.enabled 프로퍼티는 spring.mvc.formcontent.filter.enabled 프로퍼티로 변경 해야 된다.

InfluxDB HttpClient Customization

이전에는 OkHttpClient.Builder 를 빈으로 선언해서 InfluxDB를 사용했다면 이제는 InfluxDbOkHttpClientBuilderProvider 이용해서 사용하는 것은 권장한다. 아마도 다음 버전에는 지원하지 않을 예정으로 보인다. 현재 Spring boot 2.1에서 OkHttpClient.Builder 빈으로 등록해 사용한다면 (InfluxDB를) 경고 로그가 출력 될 것이다.

Spring Version POM Property

spring-boot-dependencies에 정의되어 있는 spring.version 프로퍼티가 변경되었다. 이제는 spring-framework.version을 프로퍼티로 사용해야 한다.

<spring-framework.version>5.0.0.RELEASE</spring-framework.version>

하지만 이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Spring boot가 지원해주는 Spring version을 사용하는 것을 더욱 권장하고 있다.

Removal of ‘spring.provides’ Files

spring.provides 파일들이 사라졌다. 이전에는 STS, 다른 IDE들의 의존성들을 파악 할 수 있었으나 starter POM으로 스캐닝이 충분하기 때문에 사라졌다. 맞나?

Thymeleaf Spring Security Extras

thymeleaf-extras-springsecurity4 에서 thymeleaf-extras-springsecurity5 로 업데이트 되었다. 만약 이 모듈을 사용하고 있다면 thymeleaf-extras-springsecurity5로 변경 해야 된다.

Json Simple

json-simple가 이제는 의존성 관리에서 제거 되었다. 또한 json-simple 를 사용하는 JsonParser의 구현체(JsonSimpleJsonParser)도 사라졌다.

Jersey 1

Jersey 1은 이제 더이상 지원하지 않는다 Jersey 2로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Endpoint ID names

자신만의 Endpoint를 만들 경우 Id를 좀 더 엄격하게 체크한다. 예를들어 id는 영숫자이어야 하며 문자로 시작해야 한다. 만약 숫자로 시작할 경우 에러가 발생한다.
또 한 -, . 특수문자를 사용할 경우 경고 메세지가 출력 된다. 해당 클래스는 EndpointId를 이용하니 참고하면 되겠다.

Third-party Library Upgrades

다들 아시다피시 Spring boot 2.1은 Spring Framework 5.1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Spring boot 가 명시해준 Spring Framework를 사용하길 권장한다.
– Tomcat 9
– Undertow 2
– Hibernate 5.3
– JUnit 5.2
– Micrometer 1.1

기타 등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Java 11 Support

Sprig boot 2.1은 java8 도 지원하지만 java10, java11 까지도 지원한다.

DataSize Support

이거슨 옛날 포스팅 참고

Context ApplicationConversionService Support

ApplicationConversionService 에 DataSize 컨버터 도 추가 되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사용할 수 있다.

@Value("${my.duration:10s}")
private Duration duration;

이것 역시 위의 포스터 참고
– 수정: 실제 이내용은 아닌데 왜 내가 이런내을 썼나 의문이다.(아마도 바로 위에 DataSize 가 나와서 그런듯 싶다.) 근데 문서도 조금 의아한게 ApplicationConversionService 클래스는 spring boot 2.0 부터 추가 된 클래스이고 DataSizeConverter 가 2.1 부터 추가된 것도 사실이다. 근데 Duration을 언급한게 조금..

Profile Expression

Profile 표현식이 좀 더 향상 되었다. 예를들어 다음과 같은 표현식을 사용할 수 있다.
production &amp; (us-east | eu-central) 프로덕션이 활성화 되어있고 us-east, 또는 eu-central 활성화 되었을 경우 일치하는 표현식이 된다. 해당 Profile을 파싱하는 클래스는 ProfilesParser이다. 참고 하면 되겠다.

Task Execution

이제 Spring boot 는 ThreadPoolTaskExecutor를 자동설정을 제공해준다. @EnableAsync을 사용할 경우 이전에는 SimpleAsyncTaskExecutor 가 빈으로 등록 되었지만 이제는 ThreadPoolTaskExecutor가 기본적으로 빈으로 등록 된다. spring.task.execution 프로퍼티를 이용해서 속성들을 변경 할 수 있다. 또한 TaskExecutorBuilder 클래스로 좀 더 쉽게 설정 할 수 있다.
– 수정: 실제 기본적으로는 SimpleAsyncTaskExecutor 클래스가 빈으로 등록 되지 않는다.

Task Scheduling

위와 동일하게 ThreadPoolTaskScheduler가 자동설정을 제공해준다. 둘다 모두 해당 어노테이션을 선언해야 한다. Task Scheduling 은 @EnableScheduling 어노테이션을 설정 후 spring.task.scheduling 프로퍼티로 속성들을 변경 할 수 있다. 이 역시 TaskSchedulerBuilder를 제공해 준다.

Logging Groups

Logging을 그룹 별로 묶어서 선언할 수 있다. 아까 위에서 봤던 내용이다. 해당 그룹은 사용자들이 직접 만들 수 도 있다.

logging.group.tomcat=org.apache.catalina, org.apache.coyote, org.apache.tomcat
logging.level.tomcat=TRACE

위와 같이 org.apache.catalina, org.apache.coyote, org.apache.tomcat
l 패키지를 tomcat 그룹으로 묶었다. 그 후 그룹을 TRACE 레벨로 로그를 출력하겠다는 의미이다.

Bootstrap mode for JPA setup

Bootstrap mode 가 추가 되었다. 아마도 JPA Repsitories를 초기화 지연을 시킬지 결정하는 설정같다. 하지만 필자는 잘 모르겠다. 이정도까지..
해당 설정은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spring.data.jpa.repositories.bootstrap-mode=deferred

deferred 말고도 lazy 도 존재하지만… 별도의 스레드에서 동작한다고 하니 참고하면 되겠다. deferred 와 lazy 차이는 잘 모르겠다.

Kafka Streams Support

Kafka Streams를 지원한다. 해당 자동 클래스는 KafkaStreamsAnnotationDrivenConfiguration 참고하면 되겠다.

Spring Data JDBC Support

Spring Data JDBC를 지원한다. spring-boot-starter-data-jdbc 디펜더시를 받아 사용하면 된다.

JUnit 5

slice test를 Junit5 이용해서 테스트를 진행한다면 @ExtendWith(SpringExtension.class) 어노테이션을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이미 각 slice test에 해당 어노테이션이 메타 어노테이션으로 작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Actuator Endpoints

actuator endpoint들이 추가 되었다. Caches Endpoint, Spring Integration Graph Endpoint, Health Endpoint 이 추가 및 변경 되었다. 각 엔드포인트들은 해당 문서를 참고 하면 되겠다.

기타 Micrometer, 잡다한 내용들이 변경이 되었으니 이 글은 참고만 하고 해당 공식 문서를 참고하길 바란다.
오늘은 이상으로 Spring boot 2.1 릴리즈 변화에 대해서 알아봤다.

elasticsearch local 로 띄어보기

오늘 작성할 내용은 elasticsearch 소스를 직접 받아서  local(IDEA) 로 띄어보는 것을 해보도록 하자. 딱히 어렵거나 복잡하진 않지만 몇가지 할 작업이 있기에 작성해보도록 하자. 

기준은 mac과 intellij, elasticsearch 버전은 6.4  버전 gradle 4.9 기준으로 설명한다.

git clone https://github.com/elastic/elasticsearch.git

특정 작업할 공간에서 위와 같이 elasticsearch 를 받아오자. 물론 IDEA에서 직접 받아와도 된다. 

elasticsearch 를 받아왔다면 다음과 같이 커멘드창에 작성해야 한다.

cd elasticsearch
git checkout 6.4
gradle idea

저렇게 작성했는데 필자는 다음과 같은 에러가 발생하였다.

> Failed to apply plugin [id 'elasticsearch.build']
   > the environment variable JAVA_HOME must be set to a JDK installation directory for Java 1.10 but is [/Library/Java/JavaVirtualMachines/jdk1.8.0_181.jdk/Contents/Home] corresponding to [1.8]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으나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java10으로 변경하였다. java10이 설치 되어 있어 그런지.. 원래 6.4버전은 java8 부터 가능하다고 문서에 나와있는데. java8보다 높은 버전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java10으로 바꾸니 잘된다.

gradle idea 가 끝나면 elasticsearch 를 IDEA로 띄어보자. 그 후에 gradle를 리플레시 해보면 소스들이 모듈별로 잘 나눠져 있을 것이다. 

이정도만 해도 일단 반은 끝났다. 솔직히 여기까지 오는데만 해도 시간이 꽤 걸렸다. elasticsearch 자체만 빌드하는 것만으로도 오래걸린다. 소스가 워낙 많아서..

실제 서버를 돌리는 모듈은 server 라는 모듈에 있다.

캡쳐가 왜 이렇게 크지.. 

아무튼 server라는 모듈에 src/main/java/org/elasticsearch/bootstrap/Elasticsearch 보면 main 함수가 존재한다. 그걸 이용해 서버를 돌리면 된다. 한번 Run을 해보자. 아마도 안될 것이다. 이렇게 쉽게 된다면 굳이 이 글을 쓸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일단 돌려보면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나온다.

ERROR: the system property [es.path.conf] must be set

es.path.conf 라는 프로퍼티가 필요 하다는 것이다. 일단 설정 파일이 필요한데 그 파일은 distribution/src/config 폴더 밑에 elasticsearch.yml, jvm.options, log4j2.properties 복사하여 설정할 경로에 복사하면 된다. 물론 이것을 그대로 `es.path.conf` 넣어도 상관은 없다. 하지만 필자는 따로 폴더를 만들어서 거기에 복사해 넣었다. elasticsearch.yml 보면 ${path.data} 와 같은 문자들이 있는데 지금은 필요 없다. 다 삭제해도 된다.

그 후에 다음과 같이 intellij 에 vm options으로 해당 프로퍼티에 경로를 작성해준다. 

다시 한번 Run 버튼을 눌러보자. 이번은 다른 에러가 발생한다.

Exception in thread "main" java.lang.IllegalStateException: path.home is not configured
	at org.elasticsearch.env.Environment.<init>(Environment.java:103)
	at org.elasticsearch.env.Environment.<init>(Environment.java:94)
	at org.elasticsearch.node.InternalSettingsPreparer.prepareEnvironment(InternalSettingsPreparer.java:86)
	at org.elasticsearch.cli.EnvironmentAwareCommand.createEnv(EnvironmentAwareCommand.java:95)
	at org.elasticsearch.cli.EnvironmentAwareCommand.execute(EnvironmentAwareCommand.java:86)
	at org.elasticsearch.cli.Command.mainWithoutErrorHandling(Command.java:124)
	at org.elasticsearch.cli.Command.main(Command.java:90)
	at org.elasticsearch.bootstrap.Elasticsearch.main(Elasticsearch.java:93)
	at org.elasticsearch.bootstrap.Elasticsearch.main(Elasticsearch.java:86)

이번엔 path.home이 없다는 에러이다. 할일이 많다. path.home 도 역시 원하는 폴더를 만들어 작성하면 된다.

필자는 다음과 같이 작성하였다.

이제 다시 한번 돌려보자.  다시 돌려보면 일단 많은 에러가 발생한다. 한개씩 해결해보자.

org.elasticsearch.bootstrap.StartupException: java.lang.IllegalStateException: modules directory [/Users/wonwoo/elastic/modules] not found

첫 번째로 위와 같은 에러가 발생한다. 해당 설정 폴더에 modules  이라는 폴더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에러는 git으로 다운 받은 모듈들을 복사해서 넣어도 되고 아니면 실제 elastic  사이트가서 elasticsearch 를 다운받은 후에 모듈폴더만 가져와도 된다. 필자의 경우에는  elasticsearch 사이트가서 다운받은 후 해당 폴더에 넣어 두었다.  참고로 다운받는 것을 추천한다. git으로 clone한 모듈은 intellij 관련한 파일들도 있어 잘 파싱이 안되는 것 같았다. 

위와 같이 /Users/wonwoo/elastic/modules 폴더안에 elasticsearch 모듈들을 넣었다.  위와 같이 폴더를 넣고 다시 돌려보자. 

이제는 다음과 같은 에러가 발생한다.

main ERROR Could not register mbeans java.security.AccessControlException: access denied ("javax.management.MBeanTrustPermission" "register")

이 것은 정확한 원인은 잘 모르겠지만 해결 방법은 존재한다. 아마도 권한이 없어서 그런거 같은데.. 저것은 그냥 -Dlog4j2.disable.jmx=true log4j2의 jmx를 disable로 하는 것으로 끝냈다. 하지만 정확한 원인은 필자도 잘.. 

다시 한번 돌려보자. 그럼 아래와 같은 에러가 또 발생한다. 이놈의 에러는 언제쯤..

java.lang.NoClassDefFoundError: org/elasticsearch/plugins/ExtendedPluginsClassLoader

ExtendedPluginsClassLoader  클래스가 정의가 안되어 있다고 에러가 발생한다. 이것은 intellij 와 gradle 과의 관련이 있는 듯 하다. intellij에서 Edit Configurations 에 들어가 Include dependencies with "Provided" scope 를 다음과 같이 체크해 준다.

그 후에 다시 Run을 해보자. 

아마도 마지막 에러일 듯 싶다.

org.elasticsearch.bootstrap.StartupException: java.security.AccessControlException: access denied ("java.lang.RuntimePermission" "createClassLoader")

이 것 역시 권한과 관련이 있어보인다.  이것의 해결방법은 ${JAVA_HOME}/conf/security/java.policy 파일을 열어서 다음과 같이 추가해주면 된다.

permission java.lang.RuntimePermission "createClassLoader";

이제 마지막으로 서버를 돌려보자. 그럼 아무 에러없이 정상적으로 서버가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정상적으로 서버가 동작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커멘드창에 입력하거나 브라우저를 띄워서 확인해보자.

$ http :9200
curl http://localhost:9200

{
    "cluster_name": "elasticsearch",
    "cluster_uuid": "ierbMoD4SDmXbY9xbsrQng",
    "name": "fcsWvlW",
    "tagline": "You Know, for Search",
    "version": {
        "build_date": "Unknown",
        "build_flavor": "unknown",
        "build_hash": "Unknown",
        "build_snapshot": true,
        "build_type": "unknown",
        "lucene_version": "7.4.0",
        "minimum_index_compatibility_version": "5.0.0",
        "minimum_wire_compatibility_version": "5.6.0",
        "number": "6.4.1"
    }
}

그럼 위와 같이 정상적으로 response가 나온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오늘은 이렇게 elasticsearch 소스를 받아서 로컬로 띄어보는 작업을 해봤다. 별거 아닐줄 알았는데 해보니까 시간이 꽤 걸렸다. 혹시나 elasticsearch에 기여할 것이 있다면 위와 같이 해당 소스를 받아서 테스트를 해보도록 하자. 

그럼 오늘은 이만!

Spring 의 새로운 클래스

오늘 이야기 할 내용은 Spring과 Spring boot의 새로운 클래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제목은 Spring 이라고 했지만 Spring boot 도 포함되어 있다. 대략 4가지 정도 클래스를 알아볼 예정인데 각 설명마다 프로젝트와 버전을 명시하겠다. 

보다 많은 클래스가 추가 되었지만 다 알아 볼 수도 없고 또 한 클래스들이 디펜더시도 있어 유틸성의 클래스들만 알아보도록 하자.

DataSize

DataSize 클래스는 Spring 5.1에 포함될 예정이다. 아직 릴리즈는 되지 않았지만 util 클래스라 크게 바뀌지 않을 듯으로 보인다.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DataSize dataSize = DataSize.of(10, DataUnit.TERABYTES);
System.out.println(dataSize);
System.out.println(dataSize.toGigaBytes());

아주 간단하다. 특정한 DataSize를 작성하면 그에 맞게 원하는 데이터 형식으로 바꿔준다.  위의 코드는 10테라 바이트를  기가 바이트로 바꾸어 리턴해주는 코드이다. 실제로 내부적으로는  long 형태의 byte 로 저장하고 있다. 지금 현제 지원해주는 단위는 BYTES, KILOBYTES, MEGABYTES, GIGABYTES, TERABYTES 를 지원해주 고 있다. 뭐 아직까지는 테라바이트 이상으로는 필요 없을 듯으로 판단하여 그런듯 하다. 

위의 예제는 of 메서드를 이용해서 생성했지만 굳이 그럴 필요 없이 ofXXX 메서드를 이용해서 사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DataSize bytes = DataSize.ofBytes(100);
DataSize kiloBytes = DataSize.ofKiloBytes(100);
DataSize megaBytes = DataSize.ofMegaBytes(100);
DataSize gigaBytes = DataSize.ofGigaBytes(100);
DataSize teraBytes = DataSize.ofTeraBytes(100);

좀 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하다. 이것은 Spring에서 지원해주는 클래스지만 Spring boot 2.1에서도 직접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ConfigurationProperties("foo")
public class DataSizeProperties {

    private DataSize tempSize;

    public DataSize getTempSize() {
        return tempSize;
    }

    public void setTempSize(DataSize tempSize) {
        this.tempSize = tempSize;
    }
}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ConfigurationProperties 어노테이션에서도  DataSize 클래스를 사용해서 매핑할 수 있다. 

사용법은 아래와 같이 간단하다.

foo.temp-size=10
foo.temp-size=10MB
foo.temp-size=10GB
...

기본적으로 아무 단위가 없다면 Byte로 설정된다. 만약 원하는 단위가 있다면 위 처럼 해당 단위를 작성해주면 된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은 모두 대문자를 이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소문자는 파싱을 안되게 했을까? 흠흠 Enum 타입에 있는 문자로 결정하는 것 같은데 자세히는 살펴보지 않았다. 아무튼 그렇다. 

만약 해당 타입을 기본적인 단위로 지정해주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작성해도 무방하다.

@ConfigurationProperties("foo")
public class DataSizeProperties {

    @DataSizeUnit(DataUnit.GIGABYTES)
    private DataSize tempSize;

    public DataSize getTempSize() {
        return tempSize;
    }

    public void setTempSize(DataSize tempSize) {
        this.tempSize = tempSize;
    }
}

위와 같이 @DataSizeUnit 어노테이션을 이용해서 해당 단위를 기본적으로 설정 할 수 있다. 그러면 프로퍼티에 굳이 해당 단위를 명시해주지 않아도 된다. 만약 명시해준다면  기본타입은 무시가 되고 작성한 타입으로 동작된다.

AnnotatedClassFinder

이 클래스는 Spring boot 2.1 에 새롭게 나타난 클래스이다. 그렇다고 해서 완전하게 새로운 클래스는 아니다.(?) 기존의 있던 SpringBootConfigurationFinder 클래스를 살짝 변경한? 클래스이다. 기존에는 @SpringBootConfiguration 어노테이션만을 파싱하기 위한 클래스라면 AnnotatedClassFinder  클래스 경우에는 원하는 어노테이션을 파싱할 수 있다. 

SpringBootConfigurationFinder() {
    this.scanner = new ClassPathScanningCandidateComponentProvider(false);
    this.scanner.addIncludeFilter(
            new AnnotationTypeFilter(SpringBootConfiguration.class));
    this.scanner.setResourcePattern("*.class");
}

위의 코드는 기존의 클래스이며 아래의 코드는 새롭게 탄생한 코드이다.

public AnnotatedClassFinder(Class<? extends Annotation> annotationType) {
    Assert.notNull(annotationType, "AnnotationType must not be null");
    this.annotationType = annotationType;
    this.scanner = new ClassPathScanningCandidateComponentProvider(false);
    this.scanner.addIncludeFilter(new AnnotationTypeFilter(annotationType));
    this.scanner.setResourcePattern("*.class");
}

차이라곤 뭐 생성자에 어노테이션을 받는 부분이 추가 된 것 뿐이다.  

사용법은 해당 클래스를 보면 쉽게 알 것 같다.  그래서 생략 하겠다..

PropertyMapper

PropertyMapper 클래스는 Spring boot 2.0 에서 추가된 클래스이다.
이 클래스의 용도는 프로퍼티들을 매핑 시켜주는? 그런 역할을 하는 클래스이다. 예를들어 Spring boot 의 @ConfigurationProperties 를 사용해서 프로퍼티들을 매핑 시켰다면 그 이후에 그 프로퍼티들을 실제 사용하는 프로퍼티에 매핑을 시켜주는 그런? 클래스이다. 흠 말로는 어려우니 코드를 살펴보도록 하자.

class FooProperties {
    private int timeout;
    public void setTimeout(int timeout) {
        this.timeout = timeout;
    }
    public int getTimeout() {
        return timeout;
    }
}

class FooTemplate {
    private int timeout;
    public void setTimeout(int timeout) {
        this.timeout = timeout;
    }
    public void bar() {
        //...
        //this.timeout
    }
}

예를 들어 위와 같은 클래스가 있다고 가정하자. FooProperties 클래스는 클라이언트로부터 프로퍼티를 받는 클래스이고 FooTemplate 은 실제 그 프로퍼티로 어떤 작업등을 하는 클래스라고 가정해보자. 그럼 다음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PropertyMapper map = PropertyMapper.get();
FooProperties properties = new FooProperties();
properties.setTimeout(10);
FooTemplate fooTemplate = new FooTemplate();
map.from(properties::getTimeout).to(fooTemplate::setTimeout);

위와 같이 FooProperties 클래스로 부터 받은 프로퍼티를 FooTemplate 의 속성으로 넣는 작업이다. 실제로 FooTemplate 의 timeout 속성에는 10이라는 값이 들어가 있다. 

또한 좀 더 나은 방식도 제공해준다. 예를들어 source 의 프로퍼티가 null일 경우에 굳이 target 프로퍼티에게 null을 넣을 필요가 없다면 다음과 같이 작성하면 된다.

map.from(properties::getTimeout).whenNonNull().to(fooTemplate::setTimeout);

그러면 fooTemplate 클래스에 timeout은 영향 받지 않는다. 또한 간단하게 타입도 변경할 수 있다. 예를들어  FooTemplate의 timeout의 속성이 String이라면 다음과 같이 타입도 변경할 수 있다.

map.from(properties::getTimeout).as(String::valueOf).to(fooTemplate::setTimeout);

필자가 말한 위의 메서드뿐만아니라 많은 메서드가 존재하니 필요하다면 한번씩 살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TestPropertyValues

이 클래스는 Spring boot 2.0에 새로생긴 클래스 이다. 하지만 우리가 딱히 직접적으로 사용할 클래스는 아니다.  기존의 존재했던 클래스 (EnvironmentTestUtils) 클래스가 Deprecated 되고 해당 클래스가 생겼다.

예전에 Test 할 때 주로 EnvironmentTestUtils.addEnvironment 메서드를 사용했지만 이제는 TestPropertyValues를 사용하면 되는데 해당 클래스를 직접적으로 사용할 일은 없다. 뭐 있을 수는 있겠지만 딱히 커스텀하게 만들지 않는 이상은..

왜냐하면 기존의 Config를 테스트 하던 클래스가 Spring boot 2.0 부터 새롭게 바뀌면서 ApplicationContextRunner 를 이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예전에 RC 버전일때 포스팅한 내용은 여기있다. 궁금하다면 참고하면 되겠다.

여기에 존재하는 withPropertyValues 가 내부적으로 바로 TestPropertyValues 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냥 String 타입으로 넘겨서 알아채지 못했을 수도 있다.

private final TestPropertyValues environmentProperties;

//...

public SELF withPropertyValues(String... pairs) {
    return newInstance(this.contextFactory, this.initializers,
            this.environmentProperties.and(pairs), this.systemProperties,
            this.classLoader, this.parent, this.configurations);
}

딱히 사용할일은 없지만 그래도 이런게 있다고는 알아봤다. 오늘 내용은 Spring 의 새로운 클래스들을 몇개 알아봤다. 물론 다 알아 보고 싶지만 그러지 못한다. 깊은 내용의 클래스들도 있고 뭐가 뭔지 모르는 클래스도 있고 아직 확인 못한 클래스도 있으니.. 오늘은 여기까지만 알아보도록 하자. 추후에 더 알아 볼 수 있으면 알아보도록 하자. 

유틸성 클래스들이라 해당 클래스 직접사용해봐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된다. 

그럼 오늘은 이만!